수강생 후기 처음엔 누구나 두렵습니다. 하지만 올바른 연수를 통해 누구나 당당한 운전자가 될 수 있습니다.우리 수강생들의 리얼 스토리, 함께 보실래요? 이름 비밀번호 이메일 제목 내용 웹에디터 시작 > > > 남들이 면허증 따니까 나도 따야겠다 싶어서 면허를 취득하셨나요? > > 지금 당장은 필요 없어서 몇 년간 묵혀 두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 > > 그런데, 어쩌다가 운전이 필요한 시기가 왔을겁니다. > > 회사 출근을 해야 한다던가 , 아이들 등하교를 도와줘야 한다던가 혹은 드라이브를 하고 싶어서 말이죠. > > 그러니 여기서 후기를 보고 계시겠죠? > > > > 저도 같은 상황이었습니다. 면허 취득 후 한두번 차를 몰았지만, 크게 쓸 일이 없어서 4년 가까이 면허증을 묵혀두었습니다. > > 졸업을 하니 운전이 무조건 필요한 시기가 오더라구요. > > > > 그렇게 검색하다가 찾아온 곳이 바로 이곳이었는데요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신청하길 아주 잘한 것 같습니다. > > 사실 처음에는 좀 못 미덥긴 했습니다. 후기가 있긴 하지만 '조작된 것 아닐까?'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거든요. > > 아마 이 후기가 여러분께 보인다면 확실히 조작은 아니라고 볼 수 있겠네요. > > > > 먼저 좋은 점은, 빠르고 편리하게 연수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. > > 운전 면허 학원에 전화해보니 3주 뒤부터나 가능하다고 하더군요. > > > > 여기서는 인적사항을 보낸지 얼마 안돼서 전화가 왔습니다. > > 간단하게 상담을 진행했고, 이틀 뒤부터 바로 운전 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. > > 게다가 제가 있는 곳 까지 오셔서 굉장히 편했습니다. > > > > 그 다음으로 좋은점은 강사님이 굉장히 차분하고 친절하셨습니다. > > 저의 경우, 면허 취득 직후에 부모님께 두번정도 연수를 받았는데요. > > 참고로 부모님은 30년 무사고 베테랑 운전자이십니다. > > 하지만, 운전을 잘하는 거랑 잘 가르쳐 주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 입니다. > > '조금 더 차분하게 잘 가르쳐 주실 순 없나?' 생각이 들더라구요. (물론 무서워서 그러셨겠지만요) > > > >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운전 면허 학원에서 연수를 받으려고 했었는데요. 주변 지인들의 후기를 듣다 보면 정말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. > > 어떻게 운전을 가르쳐 주신다는 분이 욕을 하고, 짜증을 낼 수 있을까요? > > 저희는 엄연히 피와 같은 돈을 내고 '교육'을 받는 겁니다. 당연히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면 좋겠죠. > > 또, 운전 특성 상 당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, 옆에서 가르쳐 준다는 분이 화내고 성질 내면 제대로 배울 수 있겠습니까? > > > > 이 곳에서는 강사님들을 선별해서 채용하기 때문에 잘 가르쳐 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. > > 그래서 저도 아주 침착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. > > 잘 가르쳐주시니 운전 실력은 저절로 따라왔습니다. > > > > 저는 하루에 3시간 넘게 해서 총 3일간 운전 연수를 진행했습니다. > > > > 첫째 날에는 빈 공터에 가서 차량 기본 조작법과 감을 익혔습니다. > > (첫 만남에서 감을 익히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사람이 없는 곳으로 데려다 주셨습니다.) > > 익숙해 진 뒤에는 직진 도로를 달렸습니다. 여기서 긴장이 조금 풀리고 익숙해 졌습니다. > > 그런 다음에는 사거리가 있는 시내 쪽으로 갔습니다. 좌회전과 우회전 그리고 유턴을 반복해서 진행했습니다. 몇 번 반복하니까 익숙해져서 덜 긴장할 수 있었습니다. > > 연수 중간에 간단한 차선 변경도 진행했습니다. > > > > 둘째 날에는 주행하고 싶은 도로를 직접 왕복 주행했습니다. (강사님이 자주 가거나 가야되는 길이 있는지 물어보십니다.) > > 그 과정에서 고속도로도 주행했습니다. > > 다음으로는 차량 통행이 많은 곳에 갔습니다. 서울 중심부로 갈수록 굉장히 복잡하더군요. > > 하지만 강사님이 침착하게 알려주셔서 무사히 살아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. > > 이 후에는 다양한 도로를 돌아다니면서 주행 숙련도를 올렸습니다. > > > > 셋째 날에는 주차 방법 위주로 배웠습니다. > > 보통 공식을 이용해서 주차를 하잖아요? 저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은 특이하게 공식 없이 알려주셨는데요. > > 신기하게 가르쳐주신 대로 하니까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. > > 넓은 평지 주차를 한 뒤에는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에 있는 주차장에 가서 주차를 했습니다. > > 다음으로는 굉장히 도로가 좁은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. > > 좁은 골목에서 어떻게 주행을 해야 하는지, 그리고 평행 주차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. > > > > 방금 운전 연수를 끝내고 이 후기를 작성하는 중인데요. > > 겁먹지 마시고 일단 신청하세요.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. > > 그리고 제가 보기엔 가족들한테 받는 것도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. > > 학원에서 전문 강사가 공부를 가르쳐 주듯이, 운전도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는 곳에 가서 연수 받으세요. > > 3일간 차분하고 느긋한 태도로 저에게 운전을 알려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. > > 웹 에디터 끝 //php for ($i=1; $is_link && $i<=1; $i++) { ?> //php } ?> 파일 #1 파일 #2 작성완료 취소